이제서야 업데이트 하는 이유는 인제서야 시간이 나서다 (핑계...-_-;;;). 아무튼, 우린 네르하를 떠나 론다로 출발~ 약간 걱정도 하면서....직행버스가 없어서, 말라가에서 갈아타야한다. 드디서 론다에 도착! 오는 도로가 워탁 꼬불꼬불해서 멀미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슴. 혹시 시간여유가 되면 꼭! 하룻밤 보내시길~ 너무 이쁜 야경과 아침풍경에 와이프와 함께 하룻밤보내길 잘했다고 생각함!! 이제는 세비아로 출발할 시간~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다시 업로드 할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