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s Story

꼭 좋다고 얘기할수 없지만....지난 몇년동안 갑자기 한국 치킨점이 많이 생기고 있다. 불과 몇년전 (별그대 하기전)엔 그냥 한국 식당에서 전문성없이 튀겨낸 닭을 먹거나 Brewster같은데 가서 윙이나 먹었는데, 세상이 좋아져서 드뎌 여기서도 자기취향에 맞는 치킨을 먹게되었다. 그나마 ..

지난 여름 오픈한 서울 치킨 옛날 리하우스 자리에 생겼는데 리하우스는 다운타운 차이나타운 으로 옮겼고 그아들이 한다는 소문이... 아무튼 생긴 이후로 치킨을 느므느므 사랑하는 치킨 최여사와 그녀의 아들땜시 자주 가는 편임. 처음갔을때 주인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안갈까 하다..

우리가 그렇게 바라던 그런 치킨을 파는 집이 드뎌 생겼다. It' dog!! 두둥. 물론 코코치킨, 윙칙스에서 팔긴하지만 뭔가 부족했는데...드뎌, 그것도 가까운곳에! 근데 왜 이름이 dog이냐? 핫도그도 팔기때문! 불고기 김치 핫도그가 먹을만하고 맥주도 팔아서 치맥가능! 별그대 땜시 중국애들 넘쳐남! 우리주로 간장양념치킨을 먹는데 한국의 교촌치킨과 비스므리하고 최근에 무도 팔기시작했슴, 온라인주문, 배달가능! 강추!! http://www.itdogedmont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