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3일 오전 01:03 아..짧은 여름은 가고 이제 가을빛이 역력...벌써 단풍이지며 길바닥에 제법 낙옆이 쌓이는 즈음이다. 여름을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며 9월개학하기전 일주일을 휴가 내고 Y군과 함께 했다 많은 것을 같이 하며 아빠-아들 유대를 견고히 함이고, 이제 틴에이저가 될 녀석과 좀더 시간을 보내.. My Story 2017.09.13
2017년 8월 10일 오전 06:34 지난주말...피곤한 몸과 마음을 달래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는 나의 외로운 삶에 오랜친구다. 뭔지는 자세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다리에 힘을주고 달리며 멋진 풍경을 볼때...나는 이세상에 태어나 살게 해주신 신께 감사한다. 오래만에 타는거라 .. My Story 2017.08.10
캐나다 에드먼튼 - 어디에 살것인가? 어디에 살것인가? 고것이 문제로다.... 그렇다..어디든 내가 모르는곳...하지만 직장때문에 학교때문에 얘들 교육때문에 그곳에 꽤 오래머물러야 한다면 이런고민쯤 한번 해봤으리라.. 특히 내가 살곳이 한국사람도 많이 살지않고 평생한국에서 살다가 서양문화에 툭! 떨어지는 거라면 또 .. Edmonton Info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