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t + Junque Cellar on Whyte Ave 저저번주, 봄방학이 시작되고..Y군 바이올린 레슨 끝나고, 학교와 구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Y군을 격려(??사실우리가 더가고 싶었슴ㅋㅋ)할겸 말로만 듣던 Meat라는 식당에 갔다. 이 식당이 있는 Whyte Ave은 식당, 술집, 재밌는 상점이 많은 젊음의 거리인데, 몬트리올의 생드니나 생로랑.. Restaurents 2017.04.08
Urban Diner - Westmount 잠시 내블로그를 보다가...내가 넘 한국음식점만 쓴건가.. 하는 반성을 쬐금 하면서 우리가 잘가는 브런치 식당하나 소개하고자함. 물론 High level diner 나 cora, sugarball같이 훌륭한곳도 있지만 우린 주로 여름에 여기로 간다. 왜? 몬트리올 생각나게 하는곳이라서. 꼭 쌩로랑 이나 쌩드니풍의 거리에 많은 화분이 걸린 파thl오...딱 내스타일이야. 음식이야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는 아마 찾기는 쉬울지 모르나 분위기 만은 쵝오! 날좋은 여름날 아침 10시반 강추요! 외관 ㄸ 딱 요로케 생겼따...실망이라구? 뭘바래 여긴 시골 에드먼튼..하지만 주위에 흥미로운 상점들이 아주 많으므로 밥만먹고 그냥오지 말고 소화도 시킬겸 아이쇼핑도 즐기라!! 메뉴중 frittata가 괜찮다. 여기 .. Restaurents 2016.11.01
Seoul Chicken Edmonton 지난 여름 오픈한 서울 치킨 옛날 리하우스 자리에 생겼는데 리하우스는 다운타운 차이나타운 으로 옮겼고 그아들이 한다는 소문이... 아무튼 생긴 이후로 치킨을 느므느므 사랑하는 치킨 최여사와 그녀의 아들땜시 자주 가는 편임. 처음갔을때 주인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안갈까 하다.. Restaurents 201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