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제 남기려 했으나 밀린 이메일에 치여 이제서야 남긴다.
2020년이 밝았다. 이상하게 2020년은 기분이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숫자같은데 현실로 다가왔고 난 또 한해 늙어가는구나..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한해 열씨미 살아야지! 좋은영향력을 보일수있게 작고 소소한곳에 부터 씨를 뿌려놔야겠다.
언젠가 그것들이 싹을틔워 나에게, 우리가족에게, 아님 우리후손에게 조금 도움이 됐슴하는 마음이다.
욕심버리고 그자리에서 최선을 하는것! 그리고 건강한것! 이것이 2020년 경자년 (어떤여성분의 이름같음 ㅋㅋ)을 맞는 나의 마음가짐! 홧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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