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제가 되어 버린 September 3, 바로 개학날이다.
모든 학부모들의 마음은 하나, 드뎌 개학이다!
한편으론, 또 이렇게 세월이 흘러가는구나, Y군이 벌써 G6라니...
Y군학교는 매년 개학날 아침에 커피와 도넛을 먹으며 다른학부모님과 새 담임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곤한다.
특히 이학교는 한학년에 한반밖에 없어서 G6정도 되면 거의 모든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 모든 학부모를 알기 땜에 이야기 나누느라 바쁘다.
올해는 Y군이 학교방송 피디로 입문하는 날이라 좀 특별한거 같아서 글을 남긴다.
방송준비하는 Y군과 친구들.
Y군을 이뻐라하는 grade 6 담임선생님.
개학전에 키제기. 벌써 160을 넘겼음 *_*
등치는 컸지만 그래도 아직 이쁜 내새끼~!! ㅋㅋ 싸랑해~!!
초딩 마지막학년 지금 처럼 잘하자~!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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