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가까운 기억력에 코로나이후로 생긴 시간대의 혼란이 겹쳐 소중한 지난일들을 기억하고자 이사이트를 만들었지만 그 모든걸 덮어버리는 게으름과 점점 이상하게? 바뻐지는 일상이 결국 이상태로 만들었다고 반성하면서 이글을 시작해 보려한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 Y군의 졸업과 입학은 가장큰 이벤트였고 그사이 몇가지 소소한 일들을 나열한 요약편이다. 나중에 시간나면 더 자세히~ ^_^
우선 5월말 6월초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여행!
마침 학회가 몬트리올에 있는 내 모교인 매길에서 열려서 간김에 오타와 동료들 보고, 가족들과 퀘벡시티도 다녀왔다.
우선 오타와. 우리 연구소 headquater있는곳이고 많은 분들과 협업을 하는관계로 자주 가는편이다 (트럼프 이후로 미국을 안가서 더 자주감).

그리고 몬트리올. 와이프와 Y군이 조인해서 같이 간 La Chine. 우리가 좋아하는 추억의 장소.

그리고 schwartz, smoked meat place. 몬트리올 갈때 꼭 들러 먹는곳!

셍 조셉 성당, 늦게 가서 안에 본당은 못봤지만 멋진 석양을 봄.

내 모교 McGill University. 언제나 아름다운 곳. 옛추억이 한가득!

노트담성당. 셀링디옹에 결혼한 멋진 성당인데 화려한 조명쇼를 해서 보러갔슴.

인제 퀘벡. 가는길에 어찌나 비가많이 오던지...그래도 그다음날은 날씨 좋았슴.


다시 일상. 요번 에드먼튼 여름이 정말 최악....일단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모기 들이 너무 많아 밖에 활동을 제대로 못 할 정도였고 가끔 엄청난 폭풍이 와서 내 뒷마당과 방충망을 박살냈슴...ㅠㅠ

그래도 가끔은 너무 아름다운 날씨. 자전거는 인제 나의 여름 일상.

졸업식후 방학동안 Y군은 친구들 4명과 함께 17박18일동안 한국 (서울, 부산)과 일본 (오사카, 나라, 쿄토, 토교)를 여행하고 왔다.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고 여행중 싸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아 좋았다~




그리고 Y군 졸업식. 만 18세가 되어서 은행어카운트, 신용카드도 만들어주고 내가 좋아하는 바에서 술한잔 같이 하기도 했다. 어느새 훌쩍커버려 어른이 되었다니...아직도 내눈엔 아기인데..ㅎㅎ. 아무튼 졸업식, 뱅큇, 많은 축하와 격려가 넘치는 너무나 고마운 지난 몇달이었다.

그리고, Y군 University of Waterloo, Electrical engineering honors program 합격! 기숙사 입소식차 우리가족 모두 Waterloo로~



그의 멋진 대학생활을 기도하며~ 눈물의 이별후 우리는 Halifax로 출발, Hopewell rocks, PEI, Halifax, Lunenberg, Mahone bay 등 여행~ 물론 사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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