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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우리가족모두 눈물을 흘리며 복통을 호소했따...
피오와 마이노의 고요속에 외침에 버금가는 짤이라고 봄!
ㅋㅋ 팬티안에 두글자...ㅎㅎㅎㅎ 레전드각! ^_^
https://youtu.be/T-hvxmLMS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