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

2014년 Christmas in Cuba, Varadero and Havana

youngump 2016. 12. 9. 02:16


날씨가 추워지고 (지금 여기 영하 23도..-_-;;;) 따뜻한 남쪽이 그리워질때 생각나는 그곳..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에서 낮잠을 즐겼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쿠바는 다좋지만 음식맛이 별로라는게 함정...고로 살찔염려는 부뜨러 매시라 ㅋㅋ

하루 투어로 다녀온 하바나가 아주 인상깊었던

열대기후 야자수밑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보는 재미도 있었던 그때 그여행이 그립구나....

As usual...사진설명은 나중에...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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