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2018년 2월 7일 오전 01:37

youngump 2018. 2. 7. 01:46

지지난주 동네 save on food에 들렀다가 Y군의 급푸푸 타임으로 들어간 화장실에 붙은 사진이다.
보통이런 공용화장실에 그림이 붙어있는것도 매우 드문일인데 내용마저 내마음을 사로잡네.
과연 진정한 리더쉽을 가진 이런사람들 주위에서 볼수있나, 내직장에서도 이나라에서도 한국이나 미국에서도...참보기 힘들다.
영웅까지는 아니더라도 훌륭한 사람이 리더라는 안도감이 그리운 아침이다...
그리고 그아래기사는 얼마전까지 uofa에서 엄청난 돈주고 초빙했다가 (연봉이 50만불..총장보다 더받았슴) 그의가족들 모두 그사람밑에서 일하게하고 국민들 세금으로 고액 연봉 연구비 (오백만불 넘는걸로 알고있슴) 꿀꺽하고 5년만에 미국으로 날라버린 먹튀 인간이 거기서 다시 똑같은 일 하다가 도덕성? 청문회에 걸린 기사다...참으로 한심한 일임...캐나다는 넘어갔고 미국은 고치려고 함....오래살았지만 ......캐나다...아직멀었슴....-_-;;;


먹튀기사

SIUC hires new chancellor's family members amid controversy

http://www.wpsdlocal6.com/2018/02/02/siu-chancellor-carlo-montemagno-faces-ethics-investigation/